아주 교묘하다. 기독교 이야기인데 기독교 이야기가 아니다. 무속신앙을 곁들였는데 또 그것만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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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행복이라 믿는 하루가 또 찾아왔습니다. 하루하루를 행복으로 엮으며 짓는 삶을 그분과 함께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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