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신적 교인과 신들린 사람, 뭐 이런 것들에서 그다지 놀랄 만한 공포가 나올 것 같지 않다. 하지만 그런 소재와 인물설정 자체를 기반으로 탄탄한 호러스토리를 엮는다.
ⓒ(주) 영화사 아침2009.08.20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오늘도 행복이라 믿는 하루가 또 찾아왔습니다. 하루하루를 행복으로 엮으며 짓는 삶을 그분과 함께 꿈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