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워크샵에는 지난 2005년 노무현 전 대통령의 ‘3.1절 기념사 수업’으로 해직된 마스다 미야코(59. 시민네트워크 공동대표) 전 도쿄 구단중학교 여교사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이용수(82) 할머니가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사진 왼쪽 앞줄 웃는 이가 마스다 미야코 씨, 그 뒤 빨간 상의를 입은 이가 이용수 할머니다.)
ⓒ김한영2009.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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