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에서만 봤던 목화밭. 슬비와 예슬이가 목화밭에 서서 목화꽃과 다래를 신기한 듯이 쳐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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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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