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 겸면천 둔치의 목화밭. 목화꽃과 다래, 솜꽃이 모두 피어 가을의 정취를 더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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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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