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농민약국을 이끌고 있는 김선영(31. 사진우측), 정형민(26) 약사. 농민들이 활짝 웃는 모습 계속 보고 싶은 것이 이들의 희망이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세 아이의 아빠입니다. 이 세 아이가 학벌과 시험성적으로 평가받는 국가가 아닌 인격으로 존중받는 나라에서 살게 하는 게 꿈입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