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여름 빈민 현장 활동을 통해 용산 참사 문제를 부산지역에 있는 많은 시민들을 만나며 알려나갔다. 그 당시 지하철에서 '용산 참사, 참사 아닌 학살'이라는 피켓을 들고 선전전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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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주일반노동조합 부산본부 사무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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