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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초2

윤기가 자르르 흐르는 햅쌀밥 점심을 먹는 모습. 수원 사는 조카가 오십대 초반에 이룬 주택관리사 시험합격을 축하하고, 자식은 몇이나 두어야 하는지에 대한 의견도 오갔다.

ⓒ조종안2009.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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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8월부터 '후광김대중 마을'(다움카페)을 운영해오고 있습니다. 정치와 언론, 예술에 관심이 많으며 올리는 글이 따뜻한 사회가 조성되는 데 미력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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