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기가 자르르 흐르는 햅쌀밥 점심을 먹는 모습. 수원 사는 조카가 오십대 초반에 이룬 주택관리사 시험합격을 축하하고, 자식은 몇이나 두어야 하는지에 대한 의견도 오갔다.
ⓒ조종안2009.09.29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2004년 8월부터 '후광김대중 마을'(다움카페)을 운영해오고 있습니다. 정치와 언론, 예술에 관심이 많으며 올리는 글이 따뜻한 사회가 조성되는 데 미력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