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 종교계와 시민사회단체 대표들이 6일 오후 부산역 광장에서 금강산 관광 재개 촉구 등을 빌며 108배를 벌인 뒤 기념사진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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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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