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순리대로 살아가는 나무는 추하지 않다. 계곡 물속에 떨어져 내린 나뭇잎도 아름답게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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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여행, 작은 나눔, 영혼이 따뜻한 이야기 등 살맛나는 기사를 발굴해서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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