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총선 성격으로 치러진 10.28 국회의원 보궐선거 충북 증평.진천.괴산.음성 선거구에서 출마한 민주당 정범구(55) 후보가 당선이 확정된 가운데 지지들과 함께 승리의 ‘V’자를 들어 보이며 감사를 표하고 있다.
ⓒ이화영2009.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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