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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총선 성격으로 치러진 10.28 충북 증평·진천·괴산·음성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민주당 정범구(55) 후보가 당선이 확정된 가운데 지지자들과 함께 승리의 'V'자를 들어보이며 감사를 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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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아이의 아빠입니다. 이 세 아이가 학벌과 시험성적으로 평가받는 국가가 아닌 인격으로 존중받는 나라에서 살게 하는 게 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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