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마금1리 故이윤구씨의 안타까운 사고소식을 접한 주민들이 일손돕기에 나서 주위에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사진은 이씨의 생강밭에서 생강수확을 돕고 있는 근흥 새마을협의회 회원들의 모습.
ⓒ김동이2009.11.07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태안의 지역신문인 태안신문 기자입니다.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밝은 빛이 되고자 펜을 들었습니다. 행동하는 양심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