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이윤구씨의 800여평의 생강밭이 새마을협의회 회원들의 도움으로 무사히 생강수확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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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의 지역신문인 태안신문 기자입니다.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밝은 빛이 되고자 펜을 들었습니다. 행동하는 양심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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