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BMW는 보행자를 보호할 새로운 첨단장비 'Car-2 X커뮤니케이션'을 개발했다. 보행자가 가진 송수신기의 전파를 차량의 레이더가 감지해 운전자에게 알려줘 보행자가 갑자기 튀어나오는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
ⓒBMW2009.11.11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사실 너머의 진실을 보겠습니다.
<오마이뉴스> 선임기자(지방자치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