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광부 앞에서 1인 시위를 벌인 이현빈씨. 한예종 학생들은 문화연대와 함께 릴레이 퍼포먼스 '상상력에 자유를!'를 벌여 왔다. 이날 현빈씨는 '악어와 악어새'퍼포먼스를 통해 문광부와 뉴라이트 문화단체의 공모관계를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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