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배를 마치고 식당에서. 10대와 70대의 커뮤니티가 이루어지는 자리였다고 해도 과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노인도 시대를 따라가면 청년이고, 젊은이도 시대를 따라가지 못하면 노인’이라는 글귀가 떠오르는군요.
ⓒ조종안2009.11.19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2004년 8월부터 '후광김대중 마을'(다움카페)을 운영해오고 있습니다. 정치와 언론, 예술에 관심이 많으며 올리는 글이 따뜻한 사회가 조성되는 데 미력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