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남 지역주민 157명이 참여하는 '소송인단'은 25일 미디어법 불법처리로 인해 정신적 피해를 입었다며 김형오 국회의장을 상대로 위자료 1000원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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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나무는 자기를 찍는 도끼에게 향을 묻혀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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