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가 190억원을 들여 남문광장에 설치예정인 초대형 움직이는 그늘막(사진의 붉은 원안의 사각형 구조물). 남문광장과 인접해 있는 푸른 숲이 한밭수목원이다.(조감도)
ⓒ대전시 제공200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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