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뉘우치지 않은 감옥' 아트지에 피그먼트프린트 160×150cm 2009. 먼지괴물로 변신하여 절규하는 인간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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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중 현대미술을 대중과 다양하게 접촉시키려는 매치메이커. 현대미술과 관련된 전시나 뉴스 취재. 최근에는 백남준 작품세계를 주로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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