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이 포장된 김치를 배달차에 전달하기 위해 하나로 뭉쳤다. 이날 행사 진행자는 "시민들이 바보인 줄 알았더니 천재"라며 5000포기를 성실하게 담근 시민들에게 감탄의 말을 아끼지 않았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