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에서부터 전통문양에 이르기까지 작품의 종류도 다양하다. 맨 오른쪽의 두 작품이 일주일여의 시간이 걸렸다는 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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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의 지역신문인 태안신문 기자입니다.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밝은 빛이 되고자 펜을 들었습니다. 행동하는 양심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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