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에 이은 한파로 인해 서울시내에 내린 눈이 하루가 지나도록 녹지 않아 시민들이 통행에 불편을 겪고 있는 가운데 5일 낮 서울 마포구 합정역 부근 자전거보관소에 고드름이 주렁주렁 매달려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사진기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