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청와대 사랑채

대통령박물관으로 불리며 내·외국인들에게 청와대 홍보공간 역할을 해 왔던 '효자동 사랑방'이 '청와대 사랑채'로 새롭게 꾸며져 일반에 공개됐다.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효자동 청와대 사랑채를 찾은 한 시민이 대통령관을 둘러보며 사진을 찍고 있다.

지상2층, 지하 1층 연면적 4,117㎡인 청와대 사랑채는 매일 아침 9시부터 저녁 6시까지 예약없이 누구나 방문 가능하다.

ⓒ유성호2010.01.0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