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당한 광대' 종이를 덧댄 캔버스에 유채 199×119cm 1932년. '곡예사' 종이에 덧댄 캔버스에 유채, 잉크, 과슈 104×73cm 1913년경
ⓒ김형순2010.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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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중 현대미술을 대중과 다양하게 접촉시키려는 매치메이커. 현대미술과 관련된 전시나 뉴스 취재. 최근에는 백남준 작품세계를 주로 다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