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 여정이 아름답기도 하다' 판화에 과슈 37×50cm 1922년 이후 미완성작품. '베로니카' 판에 덧댄 캔버스에 유채 50×36cm 1945년경(왼쪽)
ⓒ김형순2010.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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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중 현대미술을 대중과 다양하게 접촉시키려는 매치메이커. 현대미술과 관련된 전시나 뉴스 취재. 최근에는 백남준 작품세계를 주로 다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