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우크라이나 대선에 출마한 빅토르 유셴코 대통령과 율리아나 티모셴코 총리, 빅토르 야누코비치 개혁당 당수(왼쪽부터). 세 사람은 '오렌지혁명'이 일어난 2004년부터 우크라이나를 좌지우지한 정계의 3대 거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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