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를 둘러싸고 신경전을 벌이고 있는 신흥패권국vs서방국가
유럽이냐, 러시아냐의 문제같지만 우크라이나 사태를 두고 미국과 중국의 입김을 무시할 수 없는 형편이다. 이번 사태를 계기로 양국간의 미세한 충돌이 일어나기라도 한다면 동아시아부터 격랑의 소용돌이로 빠져들게 될 것이다.
ⓒCIA FACTBOOK201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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