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령애 콩새미 대표. 그녀는 시설투자와 장시간 교육훈련이 필요한 제조업과 가사, 간병, 공부방 같은 사회서비스 분야의 지원기간을 같게 하고 있는 시스템은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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