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1층 식당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방송문화진흥회 이사회가 MBC노조원들의 방해를 피해 신관 14층으로 장소를 옮겨 개최된 가운데, 노조 대표가 회의장으로 들어오자 김우룡 이사장이 등을 돌리고 앉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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