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에 위치한 네팔 음식점, 지난 15일 갑자기 들이닥친 단속반이 설을 보내기 위해 모인 네팔 이주 노동자들을 연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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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너머의 진실을 보겠습니다. <오마이뉴스> 선임기자(지방자치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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