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열열사추모사업회는 마산 3.15의거 기념탑에 있는 동상에 '민중의 얼굴'을 추가해야 한다면서, 17일 오전 기념탑에서 퍼포먼스를 벌였다. 사진 왼쪽은 3명만 묘사된 원래 동상 모습이고, 오른쪽은 구두닦이 소년과 창녀로 분장한 사람이 동상 옆에 서 있는 모습.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