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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청장

'진보정치 1번지'라 불리는 울산 북구청장 후보로 나선 김진영(왼쪽에서 두 번째) 민노당 울산북구위원장이 19일 오전 11시 울산시의회 기자실에서 출마선언을 하고 있다. 함께 혁신네트워크운동을 하고 있는 하부영 전 민주노총 울산본부장(오른쪽에서 두 번째)과 김창현 민노당 울산시당 위원장(왼쪽)이 함께했다.

ⓒ박석철2010.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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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 2005년 인터넷신문 <시사울산> 창간과 동시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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