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5남측 언론본부와 학술본부 집행부가 20일 합동 연석회의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인병문 김애영 고승우 이서행 이채언 조영건 배한동 김한성 박순경 박해전 정일용 김한동 강정구.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