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갑 갤러리의 정원은 루게릭병으로 죽어가고 있던 고 김영갑 선생의 혼으로 만들어졌다. 그는 "새길 있음을 인정하지 않는 자들이 슬퍼한다"며 일체 치료를 거부하고 죽음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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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이 되어 흐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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