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사업저지-낙동강지키기 경남본부는 '물의 날'인 오는 3월 22일까지 낙동강유역환경청 앞에서 4대강사업 중단을 촉구하는 시위를 계속한다. 사진은 25일 폭우가 내리는 속에 이경희 공동대표가 시위를 하고 있는 모습이며, 이 공동대표는 뒤에 있는 승합차에서 밤에 잠을 잔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