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자동차 해고자 40여명은 1일 밤 10시경 본관 건물 점거 농성에 들어갔다. 사진에서 보이는 건물이 본관 건물로, 조합원들은 3층 옥상에 천막을 설치해 놓고 농성을 벌이고 있다. 사진은 2일 새벽 6시30분경 사측이 정문 앞에 컨테이너를 설치해 놓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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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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