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수도권 출마자들, 국민경선, 모바일·인터넷 투표 등 촉구
민주당 이종걸(왼쪽부터), 이계안, 유필우 수도권 광역단체장 출마 선언자들이 7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정세균 체제가 지방선거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정당민주주의를 심각하게 훼손하고 있다며 국민경선 실시와 모바일 투표, 인터넷 투표등 다양한 참여방식 도입, 후보자간 공개 및 TV토론회 실시 의무화 등을 요구하고 있다.
ⓒ뉴시스2010.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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