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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상의 노친

입원 100째 날의 점심식사

입원 100일 기념으로 사진을 찍자 하니 숟갈을 들고 찍어야 한다고 하셨다. 웃으시라고 하니 가운데 앞니가 빠져서 입을 다물고 찍어야 한다고 하셨다.

ⓒ지요하2010.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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