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건설노동조합 대전충청건설기계지부가 18일 오후 2시 대전지방노동청 앞에서 150 여명이 모인 가운데 '건설노조 말살저지 및 건설노동자생존권쟁취 투쟁결의대회'를 갖고 합법적인 노조활동을 보장하라고 요구했다.
ⓒ심규상2010.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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