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립무원의 정신병원 <셔터 아일랜드>에 도착한 테디와 척이 교도관들의 안내로 배에서 내리고 있다. 병원 입구에는 ‘한때 삶과 웃음을 사랑한 사람들을 기억하라’는 의미심장한 안내판이 그들이 맞이한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