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중국 단둥과 철조망을 사이에 두고 맞붙어 있는 '황금평'에서 북한 주민들이 땅을 파고 작업을 하고 있다. '황금평'은 압록강에서 위화도 다음으로 큰 섬이며 토지가 비옥한 신의주의 대표적인 곡창지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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