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 '황금평'사이에 철조망이 설치되어 있다. 압록강에서 위화도 다음으로 큰 섬이며, 압록강에서 중국 단둥쪽으로 접해있는 '황금평'은 토지가 비옥한 신의주의 대표적인 곡창지대이다. 사진에서 철조망 오른쪽이 평안북도 신의주 '황금평'이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사진기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