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유성선거사무소 건물에 걸렸던 '김연아 현수막'
<오마이뉴스>의 보도가 나간 후 2주만에 자취를 감춘 문제의 현수막. 왼쪽은 '김연아 현수막'이 있던 자리. 3월 24일 자취를 감췄다. 오른쪽이 3월 12일 <오마이뉴스> 보도 당시 걸린 현수막
ⓒ윤형권2010.03.25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나무를 깎는다는 것은 마음을 다듬는 것"이라는 화두에 천칙하여 새로운 일을 모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