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초계함 '천안함' 실종자 46명의 무사귀환과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촛불집회를 최초 제안한 최승국 녹색연합 사무처장이 1일 저녁 촛불집회 장소인 서울 덕수궁앞에 도착하자 장소를 선점하고 있던 경찰들이 방패로 에워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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