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초계함 '천안함' 실종자 46명의 무사귀환과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촛불집회를 최초 제안한 최승국 녹색연합 사무처장이 1일 저녁 원천봉쇄된 서울 덕수궁앞에서 촛불을 켜자 경찰들이 달려들어 뺏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사진기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