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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형

죽곡농민 열린도서관 운영을 책임지고 있는 김재형(왼쪽) 씨와 이균열씨. 동갑내기인 이들은 모든 일에서 손발이 척척 맞는다고.

ⓒ이돈삼2010.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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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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