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이 한국데뷔이자 올해 50회의 카바라도시 역할이 잡혀있는 테너 김영우가 기자간담회 후 '별은 빛나건만(E lucevan le stelle )'를 열창해 본공연을 기대하게 했다.
ⓒ박순영2024.09.01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음악을 전공하고 작곡과 사운드아트 미디어 아트 분야에서 대학강의 및 작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