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총파업 이틀째인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MBC 사옥 '민주의 터'에서 열린 총파업 집회에 참가한 서울지부 조합원들이 MBC 장악음모 진상규명과 김재철 사장의 사퇴를 촉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유성호201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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