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노조 아나운서은 13일 오후 3시부터 서대문구 신촌 인근에서 MBC 파업 선전전을 벌였다. 이혜린, 조유라씨가 거리에서 받은 홍보물을 들고 있다.

ⓒ김동환2010.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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